안녕하세요. UA입니다.

2023년도 우유자조금 미디어 콘텐츠 사업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 사업

오늘도 여러분들께 유익하고 재밌는 콘텐츠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인플루언서는 굉장히 반가운 분입니다.

11회차 주인공은 지난 7월 24일 '인간이 왜 소젖을 먹을까?' 콘텐츠를 올려주신

'주말이'채널입니다! 박수!!!


저번에 올라갔던 영상의 반응이 너무 좋아서 이번에 한 번 더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주말이'채널과 협업한 2회차 내용 궁금하시지 않으신가요?

바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월 13일에 업로드된 '주말이' 채널 영상은 식용으로 길러지는 소와 달리

우유를 짜는 소는 왜 얼룩무늬인지 그리고 젖소의 국내 낙농환경에 대해서

쉽게 알아 갈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젖소 하면 어떤 소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 많은 사람들이 얼룩무늬가 있는 젖소를 먼저 생각하실 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얼룩무늬 젖소는 '홀스타인 종'이라고 불리는 젖소입니다.

젖소는 얼룩무늬를 갖고 있는 '홀스타인 종' 외에도 다른 종이 존재하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영국의 '저지'라는 황갈색 몸을 갖고 있는 젖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저지 종이 아닌 홀스타인 종을 기르고 있는 걸까요?

그 이유는 바로 '홀스타인 종'이 성격도 온순하고 우유도 많이 나오며

추위에도 강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1902년 개화기 때 프랑스인 처음으로 홀스타인 종을

한반도에 데려오면서 낙농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현재는

세계 최고 수준의 우유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업로드된 '주말이' 콘텐츠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우유를 생산하기 위해

우리 낙농가에서는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꼭 이번 영상을 시청하셔서 우리 낙농가들의 노력을 알아가시고

많은 사람들이 국산 우유가 세계 최고 수준의 우유라는 자부심을 갖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2023년이 이제는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저희는 남은 기간 계속해서 여러분들께 좋은 콘텐츠를 소개해 드리기 위해

끝까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